지난달 24일 히로시마현 의원과 면담하고 있는 강제종군위안부 이용수 할머니. 할머니는 "15살 끌려갔다"며 "일본이 나의 역사를 지우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원도 일본의 역사왜곡에 우려하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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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히로시마현 의원과 면담하고 있는 강제종군위안부 이용수 할머니. 할머니는 "15살 끌려갔다"며 "일본이 나의 역사를 지우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원도 일본의 역사왜곡에 우려하며 공감했다.
지난달 24일 히로시마현 의원과 면담하고 있는 강제종군위안부 이용수 할머니. 할머니는 "15살 끌려갔다"며 "일본이 나의 역사를 지우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원도 일본의 역사왜곡에 우려하며 공감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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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히로시마현 의원과 면담하고 있는 강제종군위안부 이용수 할머니. 할머니는 "15살 끌려갔다"며 "일본이 나의 역사를 지우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원도 일본의 역사왜곡에 우려하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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