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히로시마현 의원과 면담하고 있는 강제종군위안부 이용수 할머니. 할머니는 "15살 끌려갔다"며 "일본이 나의 역사를 지우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원도 일본의 역사왜곡에 우려하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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