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설덧집 외부 모습. 사업 초기 전북도청이 지은 것으로 현장에 걸맞지 않은 시설물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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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설덧집 외부 모습. 사업 초기 전북도청이 지은 것으로 현장에 걸맞지 않은 시설물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해체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설덧집 외부 모습. 사업 초기 전북도청이 지은 것으로 현장에 걸맞지 않은 시설물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cpn문화재방송국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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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설덧집 외부 모습. 사업 초기 전북도청이 지은 것으로 현장에 걸맞지 않은 시설물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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