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철연선명소사적미술대관>에 수록된 남산총독관저의 모습이다. 통감관저 시절에 비해 두 건물 사이가 증축되어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고목은 은행나무로, 총독관저의 위치를 확인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 나무는 지금도 그대로 남아 서울시 보호수 (고유번호 : 서2-7, 중구 예장동 2-1)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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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철연선명소사적미술대관>에 수록된 남산총독관저의 모습이다. 통감관저 시절에 비해 두 건물 사이가 증축되어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고목은 은행나무로, 총독관저의 위치를 확인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 나무는 지금도 그대로 남아 서울시 보호수 (고유번호 : 서2-7, 중구 예장동 2-1)로 지정되어 있다.
<선철연선명소사적미술대관>에 수록된 남산총독관저의 모습이다. 통감관저 시절에 비해 두 건물 사이가 증축되어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고목은 은행나무로, 총독관저의 위치를 확인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 나무는 지금도 그대로 남아 서울시 보호수 (고유번호 : 서2-7, 중구 예장동 2-1)로 지정되어 있다. ⓒ 200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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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철연선명소사적미술대관>에 수록된 남산총독관저의 모습이다. 통감관저 시절에 비해 두 건물 사이가 증축되어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고목은 은행나무로, 총독관저의 위치를 확인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 나무는 지금도 그대로 남아 서울시 보호수 (고유번호 : 서2-7, 중구 예장동 2-1)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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