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사진을 가까이 찍지 못했다. 미안해서 일 하다가 몰래 한 장 찍었는데 참 여유롭게 사신다. 손녀도 할머니와 엄마를 닮기를 바란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할머니 사진을 가까이 찍지 못했다. 미안해서 일 하다가 몰래 한 장 찍었는데 참 여유롭게 사신다. 손녀도 할머니와 엄마를 닮기를 바란다.
할머니 사진을 가까이 찍지 못했다. 미안해서 일 하다가 몰래 한 장 찍었는데 참 여유롭게 사신다. 손녀도 할머니와 엄마를 닮기를 바란다. ⓒ김규환 2005.07.05
×
할머니 사진을 가까이 찍지 못했다. 미안해서 일 하다가 몰래 한 장 찍었는데 참 여유롭게 사신다. 손녀도 할머니와 엄마를 닮기를 바란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