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비가 왔다고 말끔히 매줬는데도 오히려 더 풀이 우거져 있었다. 오전 10시에 도착해 저녁 7시 반까지 밭에 있었다. 오금이 저리고 무릎 관절이 삐걱거리도록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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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비가 왔다고 말끔히 매줬는데도 오히려 더 풀이 우거져 있었다. 오전 10시에 도착해 저녁 7시 반까지 밭에 있었다. 오금이 저리고 무릎 관절이 삐걱거리도록 일을 했다.
며칠 비가 왔다고 말끔히 매줬는데도 오히려 더 풀이 우거져 있었다. 오전 10시에 도착해 저녁 7시 반까지 밭에 있었다. 오금이 저리고 무릎 관절이 삐걱거리도록 일을 했다. ⓒ김규환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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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비가 왔다고 말끔히 매줬는데도 오히려 더 풀이 우거져 있었다. 오전 10시에 도착해 저녁 7시 반까지 밭에 있었다. 오금이 저리고 무릎 관절이 삐걱거리도록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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