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씨와 이덕우 변호사는 5일 오후 서울 안중근기념사업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2년 검찰 수사 당시 서씨의 매니저 하모씨에게 고문을 한 검찰수사관들을 고발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세원씨와 이덕우 변호사는 5일 오후 서울 안중근기념사업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2년 검찰 수사 당시 서씨의 매니저 하모씨에게 고문을 한 검찰수사관들을 고발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서세원씨와 이덕우 변호사는 5일 오후 서울 안중근기념사업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2년 검찰 수사 당시 서씨의 매니저 하모씨에게 고문을 한 검찰수사관들을 고발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7.05
×
서세원씨와 이덕우 변호사는 5일 오후 서울 안중근기념사업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2년 검찰 수사 당시 서씨의 매니저 하모씨에게 고문을 한 검찰수사관들을 고발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