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씨와 이덕우 변호사는 5일 오후 서울 안중근기념사업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2년 검찰 수사 당시 서씨의 매니저 하모씨에게 고문을 한 검찰수사관들을 고발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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