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명동성동 문화관에서 열린 70·80년대 민주화운동에 대해 서술한 <우리 강물이 되어> 출판기념회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노래를 부른 이해찬 국무총리가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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