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고 씻기고 나면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합니다. 수차 실랑이가 벌어지고 한번 울다가 입에 넣고 가만히 있지요. 마지못해 먹다가 급하면 밥상에서 머리를 묶어주기도 합니다. 참 아이들과 아침전쟁은 언제 끝날까요? 그래도 아침은 꼭 먹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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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고 씻기고 나면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합니다. 수차 실랑이가 벌어지고 한번 울다가 입에 넣고 가만히 있지요. 마지못해 먹다가 급하면 밥상에서 머리를 묶어주기도 합니다. 참 아이들과 아침전쟁은 언제 끝날까요? 그래도 아침은 꼭 먹이렵니다.
깨우고 씻기고 나면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합니다. 수차 실랑이가 벌어지고 한번 울다가 입에 넣고 가만히 있지요. 마지못해 먹다가 급하면 밥상에서 머리를 묶어주기도 합니다. 참 아이들과 아침전쟁은 언제 끝날까요? 그래도 아침은 꼭 먹이렵니다. ⓒ김규환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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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고 씻기고 나면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합니다. 수차 실랑이가 벌어지고 한번 울다가 입에 넣고 가만히 있지요. 마지못해 먹다가 급하면 밥상에서 머리를 묶어주기도 합니다. 참 아이들과 아침전쟁은 언제 끝날까요? 그래도 아침은 꼭 먹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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