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에 참석하려던 반핵단체 회원이 명찰을 달지 않았다는 이유로 설명회 참석이 제지당하자 항의하면서 몸싸움이 일어났다. 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전국 첫 정부합동설명회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면서 마찰이 끊이지 않았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설명회에 참석하려던 반핵단체 회원이 명찰을 달지 않았다는 이유로 설명회 참석이 제지당하자 항의하면서 몸싸움이 일어났다. 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전국 첫 정부합동설명회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면서 마찰이 끊이지 않았다.
설명회에 참석하려던 반핵단체 회원이 명찰을 달지 않았다는 이유로 설명회 참석이 제지당하자 항의하면서 몸싸움이 일어났다. 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전국 첫 정부합동설명회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면서 마찰이 끊이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5.07.06
×
설명회에 참석하려던 반핵단체 회원이 명찰을 달지 않았다는 이유로 설명회 참석이 제지당하자 항의하면서 몸싸움이 일어났다. 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전국 첫 정부합동설명회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면서 마찰이 끊이지 않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