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에 참석하려던 반핵단체 회원이 명찰을 달지 않았다는 이유로 설명회 참석이 제지당하자 항의하면서 몸싸움이 일어났다. 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전국 첫 정부합동설명회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면서 마찰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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