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과 충정지역의 생태축이 갈라지는 정점인 주화산이 대규모 공원묘지 조성공사로심각한 훼손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호남정맥 산림파괴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다. 재해위험도 매우 크고 사업의 절차적 타당성도 의심스럽다.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일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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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과 충정지역의 생태축이 갈라지는 정점인 주화산이 대규모 공원묘지 조성공사로심각한 훼손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호남정맥 산림파괴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다. 재해위험도 매우 크고 사업의 절차적 타당성도 의심스럽다.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일대다.
호남지역과 충정지역의 생태축이 갈라지는 정점인 주화산이 대규모 공원묘지 조성공사로심각한 훼손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호남정맥 산림파괴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다. 재해위험도 매우 크고 사업의 절차적 타당성도 의심스럽다.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일대다. ⓒ서재철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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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과 충정지역의 생태축이 갈라지는 정점인 주화산이 대규모 공원묘지 조성공사로심각한 훼손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호남정맥 산림파괴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다. 재해위험도 매우 크고 사업의 절차적 타당성도 의심스럽다.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일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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