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로 얼굴의 절반 가량을 꿰맨 피해자 조수환씨. 하지만 병원비 걱정에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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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로 얼굴의 절반 가량을 꿰맨 피해자 조수환씨. 하지만 병원비 걱정에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얼굴의 절반 가량을 꿰맨 피해자 조수환씨. 하지만 병원비 걱정에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이소희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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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로 얼굴의 절반 가량을 꿰맨 피해자 조수환씨. 하지만 병원비 걱정에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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