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의원은 "국정원이 국가영향력 하위에 랭크되고 전임 고영구 원장도 외로워서 그만 두겠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이니 업무 수행을 하는데 무난하지 않겠냐"며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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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의원은 "국정원이 국가영향력 하위에 랭크되고 전임 고영구 원장도 외로워서 그만 두겠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이니 업무 수행을 하는데 무난하지 않겠냐"며 비꼬았다.
정형근 의원은 "국정원이 국가영향력 하위에 랭크되고 전임 고영구 원장도 외로워서 그만 두겠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이니 업무 수행을 하는데 무난하지 않겠냐"며 비꼬았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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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의원은 "국정원이 국가영향력 하위에 랭크되고 전임 고영구 원장도 외로워서 그만 두겠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이니 업무 수행을 하는데 무난하지 않겠냐"며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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