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화채 한 잎 맛 볼까? 봄부터 갈무리해온 햇살과 바람도 앵두화채에 남아 있다. 그 날것의 상큼한 맛이 지금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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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화채 한 잎 맛 볼까? 봄부터 갈무리해온 햇살과 바람도 앵두화채에 남아 있다. 그 날것의 상큼한 맛이 지금도 그립다.
앵두화채 한 잎 맛 볼까? 봄부터 갈무리해온 햇살과 바람도 앵두화채에 남아 있다. 그 날것의 상큼한 맛이 지금도 그립다. ⓒ최성수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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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화채 한 잎 맛 볼까? 봄부터 갈무리해온 햇살과 바람도 앵두화채에 남아 있다. 그 날것의 상큼한 맛이 지금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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