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진 김현미 열린우리당 소속 정무위원들은 "공정거래법은 재산권 침해"라는 삼성의 주장에 대해 "금융기관 고객의 자금을 그룹 총수 지배력 확장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정당하냐"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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