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재향군인회' 건설을 추진 중인 군사평론가 표명렬 예비역 준장은 한국 군대의 본질적 문제로 정통성 부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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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재향군인회' 건설을 추진 중인 군사평론가 표명렬 예비역 준장은 한국 군대의 본질적 문제로 정통성 부재를 꼽았다.
'평화재향군인회' 건설을 추진 중인 군사평론가 표명렬 예비역 준장은 한국 군대의 본질적 문제로 정통성 부재를 꼽았다. ⓒCBS TV 제공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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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재향군인회' 건설을 추진 중인 군사평론가 표명렬 예비역 준장은 한국 군대의 본질적 문제로 정통성 부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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