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참여시대와 당정분리시대`정책토론회에서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여당과 대통령이 총리지명권까지 양보하겠다는 결단을 했는데 야당이 몇 시간도 고민하지 않고 바로 거부의사를 표명하는 것을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다"며 "야당의 태도가 너무 옹졸하다"고 서운함을 나타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당원참여시대와 당정분리시대`정책토론회에서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여당과 대통령이 총리지명권까지 양보하겠다는 결단을 했는데 야당이 몇 시간도 고민하지 않고 바로 거부의사를 표명하는 것을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다"며 "야당의 태도가 너무 옹졸하다"고 서운함을 나타냈다.
`당원참여시대와 당정분리시대`정책토론회에서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여당과 대통령이 총리지명권까지 양보하겠다는 결단을 했는데 야당이 몇 시간도 고민하지 않고 바로 거부의사를 표명하는 것을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다"며 "야당의 태도가 너무 옹졸하다"고 서운함을 나타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7.11
×
`당원참여시대와 당정분리시대`정책토론회에서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여당과 대통령이 총리지명권까지 양보하겠다는 결단을 했는데 야당이 몇 시간도 고민하지 않고 바로 거부의사를 표명하는 것을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다"며 "야당의 태도가 너무 옹졸하다"고 서운함을 나타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