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주민들이 최원일 화성경찰서장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최 서장의 중재로 주공은 사람이 살고 있는 곳에는 경비 직원을 투입해 유리창이나 건물을 부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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