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가경동에 위치한 드림플러스는 5층(4143㎡)에 마권장외발매소를 설치하기 위해 '판매 및 영업시설'에서 '문화 및 집회시설'로 전환하기 위한 용도변경신청을 흥덕구청에 제출하면서 시민단체와 대립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