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가 인용한 블로그. 이 블로그의 작성자는 '비록 지하철을 더럽힌 것은 그릇된 행위지만, 인터넷 마냥사냥은 그녀의 행위 이상으로 부도덕한 행위였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고, 많은 블로거들이 지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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