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다 구더기를 발견, 기자에게 제보한 박정희씨(26세 회사원)가 O사 인스턴트 카레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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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다 구더기를 발견, 기자에게 제보한 박정희씨(26세 회사원)가 O사 인스턴트 카레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밥을 먹다 구더기를 발견, 기자에게 제보한 박정희씨(26세 회사원)가 O사 인스턴트 카레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현승만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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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다 구더기를 발견, 기자에게 제보한 박정희씨(26세 회사원)가 O사 인스턴트 카레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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