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기자가 코리아나호텔 직원 '낭심'을 걷어차는 모습(왼쪽)과 얼굴을 가격하는 장면. 피해자 안만옥씨가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홍 기자가 코리아나호텔 직원 '낭심'을 걷어차는 모습(왼쪽)과 얼굴을 가격하는 장면. 피해자 안만옥씨가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홍 기자가 코리아나호텔 직원 '낭심'을 걷어차는 모습(왼쪽)과 얼굴을 가격하는 장면. 피해자 안만옥씨가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안만옥씨 제공 2005.07.14
×
홍 기자가 코리아나호텔 직원 '낭심'을 걷어차는 모습(왼쪽)과 얼굴을 가격하는 장면. 피해자 안만옥씨가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