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년 유교 역사를 그린 소설 <유림>을 낸 소설가 최인호씨. 그는 “유교는 불교와 함께 우리 민족의 핏속에 흐르는 또 하나의 원형질”이라며 “지금처럼 어지러운 시대에 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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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 유교 역사를 그린 소설 <유림>을 낸 소설가 최인호씨. 그는 “유교는 불교와 함께 우리 민족의 핏속에 흐르는 또 하나의 원형질”이라며 “지금처럼 어지러운 시대에 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말했다.
2500년 유교 역사를 그린 소설 <유림>을 낸 소설가 최인호씨. 그는 “유교는 불교와 함께 우리 민족의 핏속에 흐르는 또 하나의 원형질”이라며 “지금처럼 어지러운 시대에 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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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 유교 역사를 그린 소설 <유림>을 낸 소설가 최인호씨. 그는 “유교는 불교와 함께 우리 민족의 핏속에 흐르는 또 하나의 원형질”이라며 “지금처럼 어지러운 시대에 유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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