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만에 간첩혐의를 벗은 함주명씨(가운데)가 부인 이춘자씨(왼쪽)와 누나 함주옥씨와 함께 15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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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만에 간첩혐의를 벗은 함주명씨(가운데)가 부인 이춘자씨(왼쪽)와 누나 함주옥씨와 함께 15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21년만에 간첩혐의를 벗은 함주명씨(가운데)가 부인 이춘자씨(왼쪽)와 누나 함주옥씨와 함께 15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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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만에 간첩혐의를 벗은 함주명씨(가운데)가 부인 이춘자씨(왼쪽)와 누나 함주옥씨와 함께 15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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