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이틀째를 맞은 18일 제주행을 제외한 국내선 모든 항공기가 결항된 가운데 서울 김포공항 아시아나항공 탑승수속 창구에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현수막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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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이틀째를 맞은 18일 제주행을 제외한 국내선 모든 항공기가 결항된 가운데 서울 김포공항 아시아나항공 탑승수속 창구에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현수막을 붙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이틀째를 맞은 18일 제주행을 제외한 국내선 모든 항공기가 결항된 가운데 서울 김포공항 아시아나항공 탑승수속 창구에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현수막을 붙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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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이틀째를 맞은 18일 제주행을 제외한 국내선 모든 항공기가 결항된 가운데 서울 김포공항 아시아나항공 탑승수속 창구에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현수막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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