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로도 쓰고 스크린으로도 쓰는 '엘리베이션 보드 스크린'입니다. 전동모터에 의해 마찰력으로 위로 오르고 내리지요. 제조 원가가 높아 몇 대 못팔았지만 아이디어는 좋다는 평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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