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건설과 GS건설 등 6개 건설사는 판교 보상비로 1066억원을 챙겼다. 6개사는 공동택지를 수의 계약할 수 있는 이중특혜까지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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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건설과 GS건설 등 6개 건설사는 판교 보상비로 1066억원을 챙겼다. 6개사는 공동택지를 수의 계약할 수 있는 이중특혜까지 누리고 있다.
한성건설과 GS건설 등 6개 건설사는 판교 보상비로 1066억원을 챙겼다. 6개사는 공동택지를 수의 계약할 수 있는 이중특혜까지 누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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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건설과 GS건설 등 6개 건설사는 판교 보상비로 1066억원을 챙겼다. 6개사는 공동택지를 수의 계약할 수 있는 이중특혜까지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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