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에 연루된 대기업 삼성의 로고. 사건 초기 도청자료를 공개하는 언론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이던 삼성은 비판적인 여론을 의식한 후 '대국민 사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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