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자실 연단의 높은 턱 때문에 장애인들은 간단한 발표를 할때조차 불편을 겪는다. 좌측은 지난해 11월 민노당과 장애인 대표의 기자회견 장면, 우측은 26일 있었던 브리핑 모습.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국회 기자실 연단의 높은 턱 때문에 장애인들은 간단한 발표를 할때조차 불편을 겪는다. 좌측은 지난해 11월 민노당과 장애인 대표의 기자회견 장면, 우측은 26일 있었던 브리핑 모습.
국회 기자실 연단의 높은 턱 때문에 장애인들은 간단한 발표를 할때조차 불편을 겪는다. 좌측은 지난해 11월 민노당과 장애인 대표의 기자회견 장면, 우측은 26일 있었던 브리핑 모습. ⓒ오마이뉴스 이종호·김성준 2005.07.27
×
국회 기자실 연단의 높은 턱 때문에 장애인들은 간단한 발표를 할때조차 불편을 겪는다. 좌측은 지난해 11월 민노당과 장애인 대표의 기자회견 장면, 우측은 26일 있었던 브리핑 모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