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자실 연단의 높은 턱 때문에 장애인들은 간단한 발표를 할때조차 불편을 겪는다. 좌측은 지난해 11월 민노당과 장애인 대표의 기자회견 장면, 우측은 26일 있었던 브리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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