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한나라당 부대변인은 "노 대통령의 제안은 헌법을 무시한 위헌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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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한나라당 부대변인은 "노 대통령의 제안은 헌법을 무시한 위헌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정현 한나라당 부대변인은 "노 대통령의 제안은 헌법을 무시한 위헌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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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한나라당 부대변인은 "노 대통령의 제안은 헌법을 무시한 위헌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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