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무소장 면담 후 "문제해결 답변을 들었다"고 밝히는 단 의원. 노동자들은 단 의원을 여전히 '동지'라고 불렀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노동사무소장 면담 후 "문제해결 답변을 들었다"고 밝히는 단 의원. 노동자들은 단 의원을 여전히 '동지'라고 불렀다.
노동사무소장 면담 후 "문제해결 답변을 들었다"고 밝히는 단 의원. 노동자들은 단 의원을 여전히 '동지'라고 불렀다. ⓒ추연만 2005.07.29
×
노동사무소장 면담 후 "문제해결 답변을 들었다"고 밝히는 단 의원. 노동자들은 단 의원을 여전히 '동지'라고 불렀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