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속 조선인 소녀들이 나고야 미쯔비시 중공업의 한 사감방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머리띠에는 神風(가미가제)이라고 쓰여 있다. 앞열 우측이 원고중의 한 명인 양금덕씨. 소송단이 제공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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