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옛 국가안전기획부의 불법도청 `X파일` 파문에 대한 중간 진상조사 결과를 보고받기 위해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도중 임종인 열린우리당 정보위 간사가 기자들에게 보고받은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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