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도 지천입니다. 여전히 아이들에게는 놀잇감이더군요. 소리도 함께 내야 폭 빠진답니다. "오요요 똘똘" 강아지를 부르듯 "꼴꼴꼴꼴꼴꼴꼴 꼴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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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도 지천입니다. 여전히 아이들에게는 놀잇감이더군요. 소리도 함께 내야 폭 빠진답니다. "오요요 똘똘" 강아지를 부르듯 "꼴꼴꼴꼴꼴꼴꼴 꼴꼴" 해보세요.
강아지풀도 지천입니다. 여전히 아이들에게는 놀잇감이더군요. 소리도 함께 내야 폭 빠진답니다. "오요요 똘똘" 강아지를 부르듯 "꼴꼴꼴꼴꼴꼴꼴 꼴꼴" 해보세요. ⓒ김용철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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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도 지천입니다. 여전히 아이들에게는 놀잇감이더군요. 소리도 함께 내야 폭 빠진답니다. "오요요 똘똘" 강아지를 부르듯 "꼴꼴꼴꼴꼴꼴꼴 꼴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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