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강재섭 원내대표는 `X파일`에 대해 여당의 특별법 제정 추진과 관련, "과거의 일에 대해 소급입법은 안된다. 안될 것을 뻔히 알면서 하는 정치공세"라고 주장하고, "특별법은 여당이 추진하는 제3의 기구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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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강재섭 원내대표는 `X파일`에 대해 여당의 특별법 제정 추진과 관련, "과거의 일에 대해 소급입법은 안된다. 안될 것을 뻔히 알면서 하는 정치공세"라고 주장하고, "특별법은 여당이 추진하는 제3의 기구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강재섭 원내대표는 `X파일`에 대해 여당의 특별법 제정 추진과 관련, "과거의 일에 대해 소급입법은 안된다. 안될 것을 뻔히 알면서 하는 정치공세"라고 주장하고, "특별법은 여당이 추진하는 제3의 기구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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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강재섭 원내대표는 `X파일`에 대해 여당의 특별법 제정 추진과 관련, "과거의 일에 대해 소급입법은 안된다. 안될 것을 뻔히 알면서 하는 정치공세"라고 주장하고, "특별법은 여당이 추진하는 제3의 기구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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