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닿는대로 끝없는 연꽃의 바다. 이른 아침엔 낮게 깔린 연향에 겨워 눈물이 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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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닿는대로 끝없는 연꽃의 바다. 이른 아침엔 낮게 깔린 연향에 겨워 눈물이 날 지경이다. ⓒ곽교신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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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닿는대로 끝없는 연꽃의 바다. 이른 아침엔 낮게 깔린 연향에 겨워 눈물이 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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