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펴 줄 때는 뭐니뭐니 해도 '깨끗이' 씻은 손이 가장 편하다. 중간중간 물을 조금씩 묻히면 밥이 달라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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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펴 줄 때는 뭐니뭐니 해도 '깨끗이' 씻은 손이 가장 편하다. 중간중간 물을 조금씩 묻히면 밥이 달라붙지 않는다.
밥을 펴 줄 때는 뭐니뭐니 해도 '깨끗이' 씻은 손이 가장 편하다. 중간중간 물을 조금씩 묻히면 밥이 달라붙지 않는다. ⓒ나영준 200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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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펴 줄 때는 뭐니뭐니 해도 '깨끗이' 씻은 손이 가장 편하다. 중간중간 물을 조금씩 묻히면 밥이 달라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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