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황우석·이병천 교수팀은 3일 오전 서울대 수의대학에서 세계 최초로 개 복제에 성공했다고 밝히고, 지난 4월 24일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태어난 복제 개 '스너피(Snuppy)'를 언론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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