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종씨는 어떤 나뭇잎이라도 입술로 불어서 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으며, 겨울에는 분재를 활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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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씨는 어떤 나뭇잎이라도 입술로 불어서 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으며, 겨울에는 분재를 활용하기도 한다.
김기종씨는 어떤 나뭇잎이라도 입술로 불어서 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으며, 겨울에는 분재를 활용하기도 한다. ⓒ김진석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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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씨는 어떤 나뭇잎이라도 입술로 불어서 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으며, 겨울에는 분재를 활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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