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자민련 야3당은 4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수석부대표 회담을 갖고, `X파일`특검법과 테이프 공개에 대해 논의했다. 임태희 한나라당, 심상정 민주노동당, 김낙성 자민련 수석부대표가 회담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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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자민련 야3당은 4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수석부대표 회담을 갖고, `X파일`특검법과 테이프 공개에 대해 논의했다. 임태희 한나라당, 심상정 민주노동당, 김낙성 자민련 수석부대표가 회담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자민련 야3당은 4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수석부대표 회담을 갖고, `X파일`특검법과 테이프 공개에 대해 논의했다. 임태희 한나라당, 심상정 민주노동당, 김낙성 자민련 수석부대표가 회담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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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자민련 야3당은 4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수석부대표 회담을 갖고, `X파일`특검법과 테이프 공개에 대해 논의했다. 임태희 한나라당, 심상정 민주노동당, 김낙성 자민련 수석부대표가 회담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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