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30분경 국토대장정에 참여한 자녀의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학부모들을 향해 박근영 육영재단 이사장이 "당신네들 딸이 임신이라도 했냐"고 말하자 심한 몸싸움이 발생했다. 썬그라스를 쓴 채 학부모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박근영 이사장(사진 왼쪽)을 육영재단 직원들이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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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30분경 국토대장정에 참여한 자녀의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학부모들을 향해 박근영 육영재단 이사장이 "당신네들 딸이 임신이라도 했냐"고 말하자 심한 몸싸움이 발생했다. 썬그라스를 쓴 채 학부모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박근영 이사장(사진 왼쪽)을 육영재단 직원들이 말리고 있다.
5일 오전 10시30분경 국토대장정에 참여한 자녀의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학부모들을 향해 박근영 육영재단 이사장이 "당신네들 딸이 임신이라도 했냐"고 말하자 심한 몸싸움이 발생했다. 썬그라스를 쓴 채 학부모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박근영 이사장(사진 왼쪽)을 육영재단 직원들이 말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박상규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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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30분경 국토대장정에 참여한 자녀의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학부모들을 향해 박근영 육영재단 이사장이 "당신네들 딸이 임신이라도 했냐"고 말하자 심한 몸싸움이 발생했다. 썬그라스를 쓴 채 학부모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박근영 이사장(사진 왼쪽)을 육영재단 직원들이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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