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경, 생활관 노조의 소식을 듣고 하정우 민주노동당 진주시위원회 위원장, 진주시 공무원 노조, 민중 연대 관계자, 지역 일반노조 관계자 등이 농성 현장을 지지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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