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일전에서 최전방 공격라인을 넘나들며 이천수와 함께 맹활약한 이동국(좌)과 정경호(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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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일전에서 최전방 공격라인을 넘나들며 이천수와 함께 맹활약한 이동국(좌)과 정경호(우) 선수
이날 한일전에서 최전방 공격라인을 넘나들며 이천수와 함께 맹활약한 이동국(좌)과 정경호(우) 선수 ⓒ박효상 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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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일전에서 최전방 공격라인을 넘나들며 이천수와 함께 맹활약한 이동국(좌)과 정경호(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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