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씨는 현대미포조선 해고 100개월째인 9일 오전 첫 출근한다. 사진은 지난 7월 22일 대법원 선고 뒤 환하게 웃는 김석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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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씨는 현대미포조선 해고 100개월째인 9일 오전 첫 출근한다. 사진은 지난 7월 22일 대법원 선고 뒤 환하게 웃는 김석진씨.
김석진씨는 현대미포조선 해고 100개월째인 9일 오전 첫 출근한다. 사진은 지난 7월 22일 대법원 선고 뒤 환하게 웃는 김석진씨.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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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씨는 현대미포조선 해고 100개월째인 9일 오전 첫 출근한다. 사진은 지난 7월 22일 대법원 선고 뒤 환하게 웃는 김석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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