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방직 해고노동자들이 9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민주화운동 관련 해직인정자 복직권고 이행 및 불이익행위 근절을 촉구하며 집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78년 당시 일명 똥물사건 사진을 집회장 주변에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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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직 해고노동자들이 9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민주화운동 관련 해직인정자 복직권고 이행 및 불이익행위 근절을 촉구하며 집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78년 당시 일명 똥물사건 사진을 집회장 주변에 걸고 있다.
동일방직 해고노동자들이 9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민주화운동 관련 해직인정자 복직권고 이행 및 불이익행위 근절을 촉구하며 집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78년 당시 일명 똥물사건 사진을 집회장 주변에 걸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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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직 해고노동자들이 9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민주화운동 관련 해직인정자 복직권고 이행 및 불이익행위 근절을 촉구하며 집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78년 당시 일명 똥물사건 사진을 집회장 주변에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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