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심상정 민주노동당 수석부대표, 이상렬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김낙성 자민련 원내총무 등 야4당 수석부대표들은 8일 오후 'X파일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제 도입 법안을 9일 중으로 공동 발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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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심상정 민주노동당 수석부대표, 이상렬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김낙성 자민련 원내총무 등 야4당 수석부대표들은 8일 오후 'X파일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제 도입 법안을 9일 중으로 공동 발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태희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심상정 민주노동당 수석부대표, 이상렬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김낙성 자민련 원내총무 등 야4당 수석부대표들은 8일 오후 'X파일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제 도입 법안을 9일 중으로 공동 발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유창재 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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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심상정 민주노동당 수석부대표, 이상렬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김낙성 자민련 원내총무 등 야4당 수석부대표들은 8일 오후 'X파일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제 도입 법안을 9일 중으로 공동 발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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