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한 나무 껍질 속에서 다시 태어나 푸른 삶을 이어가는 주목. 껍질은 새줄기를 감싸고 과거와 현재가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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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한 나무 껍질 속에서 다시 태어나 푸른 삶을 이어가는 주목. 껍질은 새줄기를 감싸고 과거와 현재가 하나가 되었다.
고사한 나무 껍질 속에서 다시 태어나 푸른 삶을 이어가는 주목. 껍질은 새줄기를 감싸고 과거와 현재가 하나가 되었다. ⓒ이승열 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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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한 나무 껍질 속에서 다시 태어나 푸른 삶을 이어가는 주목. 껍질은 새줄기를 감싸고 과거와 현재가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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