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한나라당·민주노동당·자민련 야3당은 국회 귀빈식당에서 수석부대표 회담을 갖고, 'X파일' 특검법과 테이프 공개에 대해 논의했다. 왼쪽부터 심상성(민주노동당), 임태희(한나라당), 김낙성(자민련) 수석부대표가 회담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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