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영, 문병호 열린우리당 의원이 옛 안전기획부 불법 도청테이프의 공개를 제3의 민간기구에서 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을 9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은영, 문병호 열린우리당 의원이 옛 안전기획부 불법 도청테이프의 공개를 제3의 민간기구에서 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을 9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이은영, 문병호 열린우리당 의원이 옛 안전기획부 불법 도청테이프의 공개를 제3의 민간기구에서 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을 9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8.09
×
이은영, 문병호 열린우리당 의원이 옛 안전기획부 불법 도청테이프의 공개를 제3의 민간기구에서 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을 9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