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4일 오후 반핵반김국민협의회의 주최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4대 악법저지 범국민 궐기대회'에서 북핵저지시민연대 회원들이 국가보안법 폐지가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며 김 위원장의 사진과 인공기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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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4일 오후 반핵반김국민협의회의 주최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4대 악법저지 범국민 궐기대회'에서 북핵저지시민연대 회원들이 국가보안법 폐지가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며 김 위원장의 사진과 인공기를 불태우고 있다.
지난해 12월 4일 오후 반핵반김국민협의회의 주최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4대 악법저지 범국민 궐기대회'에서 북핵저지시민연대 회원들이 국가보안법 폐지가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며 김 위원장의 사진과 인공기를 불태우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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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4일 오후 반핵반김국민협의회의 주최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4대 악법저지 범국민 궐기대회'에서 북핵저지시민연대 회원들이 국가보안법 폐지가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며 김 위원장의 사진과 인공기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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